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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공사협회장에 이형주 대표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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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91회 작성일 26-02-05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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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해결하는 회장’을 약속한 이형주 후보가 제28대 한국전기공사협회 회장에 당선됐다.

전기공사협회는 5일 전국 21개 시・도회에서 열린 중앙회장 선거에서 기호 2번 이형주 후보(금수티아이 대표)가 5857표(52.7%)를 얻어 5257표를 얻은 기호 1번 김성관 후보를 누르고 당선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두 후보의 표 차이는 5.4%p, 600표다. 이번 선거에는 총 유권자 2만992명 중 1만1150명이 참여해 최종 투표율은 53.1%를 기록했다. 

중앙회장 선거가 시·도회 총회장에서 현장 투표 방식으로 진행된 것은 이번이 두 번째다.

5일 16시 15분, 문유근 협회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은 충북 오송 사옥에서 이형주 후보의 당선을 공식 발표했다.

이 당선인은 이날  17시 30분 오송 사옥을 방문,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 오늘 결과는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현장의 목소리를 기준으로 세워달라는 회원의 선택이라고 생각한다”면서 “회원들의 뜻을 무겁게 끝까지 안고 가겠다. ‘해결은 협회가 실익은 회원에게’ 돌아가도록 하겠다”고 당선소감을 밝혔다.

이형주 대표는 한국전기산업연구원 이사장, 한국전기공사협회 부회장, 한국전기신문사 사장, 서울동부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1960년생으로 숭실대 전기공학과를 졸업하고 배전국제협의회(CIRED) 한국위원회 부위원장, 전기전자재료학회 협력이사, 숭실대 겸임교수 등으로도 활동했다.

전기공사업계에서 중요 직책을 두루 거치며 충분한 역량과 경험을 입증했고, 이를 통해 ‘준비된 협회장’이라는 이미지를 심어줬다.

이형주 당선인은 오는 2월 25일 중앙회 총회에서 제28대 회장으로 공식 취임할 예정이다. 취임까지 2주 동안 앞으로 3년간 협회를 이끌어갈 구체적인 구상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한편, 전기공사협회 21개 시·도회는 이날 나란히 정기총회를 열어 9곳의 경선 지역을 포함해 신임 회장을 모두 선출했다.

경선지역 중 서울 동부회는 장호운 대운전력개발 대표, 서울서부회는 김동율 에스엠전력 대표, 부산시회는 추영호 장안전기 대표, 울산시회는 김진모 서우전력 대표, 경기중부회는 유영진 대화 대표, 경기북부회는 명영준 태흥에너지 대표, 강원도회는 한정훈 한성전력 대표, 세종충남도회는 김완영 보성전기 대표,

전남도회는 조성모 경림이엔씨 대표가 각각 신임 회장으로 당선됐다.

출처 : 전기신문(https://www.ele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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