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북부회장에 명영준 태흥에너지 대표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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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76회 작성일 26-02-09 15:36본문
명영준 태흥에너지 대표가 한국전기공사협회 경기도 북부회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
한국전기공사협회 경기도북부회는 5일 경기 의정부 아일랜드캐슬에서 ‘21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홍진표 전기공사협회 이사, 류한덕 전기공사협회 이사, 백운해 한국전기공사공제조합 이사, 박찬용 한국전기산업연구원 이사, 최상구 전기공사협회 안전기술원 임원단장 등 내빈 20여 명과 회원 600여 명이 참석했다.
기호 1번 명영준 후보는 도회장 투표에서 총유효표 694표 가운데 361표를 얻어 기호 2번 김갑수 후보를 28표 차이로 따돌리고 당선됐다. 무효표는 2표였다.
경기도 북부회 부회장에는 진종권 제이건설 대표가 이름을 올렸다. 또 이날 올해 경기도 북부회를 대표할 14명의 대의원도 선출됐다.
이어 업계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회원 및 전력산업계 관계자들에 대한 포상과 지역 인재육성을 위해 재단법인 한국전기공사협회 경기도북부회 장학회에서 전기관련 학과 대학생, 고등학생 총 10명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하는 순서도 병행됐다.
김종욱 경기도 북부회 회장은 “지난 3년의 임기를 돌이켜보면, 결코 쉽지 않은 순간들이었다. ‘회원이 협회를 만들고 협회가 회원을 선도하는 도회’를 만들고자 하는 목표 아래 협회는 의미있는 성과들을 함께 만들어낼 수 있었다”며 “무엇보다도 양주 옥정신도시에 신사옥을 마련해 미래 100년을 향한 튼튼한 주춧돌을 놓은 것은 가장 큰 보람이자 자랑”이라고 말했다.
장현우 전기공사협회 회장은 류한덕 협회 이사가 대독한 격려사를 통해 “협회는 전기공사업 전반의 제도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쉼 없이 노력해 왔으며, 전기공사업법, 지방계약법, 기획재정부 계약예규 등 총 18건의 법제도 개선을 이뤄냈다”며 “2026년에도 협회는 회원이 체감하는 적정 공사비 확보, 업역 보호와 법제도 대응, 인재양성과 기술 경쟁력 강화, 소통과 서비스 중심의 현장 운영을 흔들림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명영준 경기도 북부회 신임 회장 “분열된 도회, 하나로 뭉쳐 회원과 함께 달리겠다”
명영준 경기도 북부회 신임 회장. [사진=박윤 기자]
명영준 경기도 북부회 신임 회장은 당선 소감을 통해 화합과 변화를 강조하며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다.
명 신임 회장은 당선 직후 “참 연약한 과정에서 우리 캠프에 있는 동료들이 너무나 많이 도와줘 이렇게 당선이 됐다”며 캠프 동료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했다. 이어 “이 빚을 회원들과 함께 갚아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앞으로의 협회 운영 방향에 대해 명 회장은 “분열된 도회를 다시 하나로 뭉치고 화합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회원사들과 함께 달려가는 도회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특히 회원들의 변화 요구에 대해서는 “회원들은 바꾸고자 하는 열망이 너무 강해 이번에 저에게 모든 것을 주신 것 같다”고 말했다. 명 회장은 “도회의 고질적인 면들을 이번에는 꼭 바꾸고, 부족한 부분들은 새로운 인물로 교체하라는 의미로 저를 선택해 주신 것 같다”며 회원들의 기대에 부응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출처 : 전기신문(https://www.ele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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